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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홍현희가 유재석과 이효리의 언급을 계기로 10여 년 전 개그 코너 속 캐릭터를 다시 소환한다. 과거 ‘더 레드’가 최근 다시 주목받으며 역주행 조짐을 보이는 근황도 전한다.
1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더위 잊고~ 렛잇고’ 특집으로 꾸며진다. 홍현희를 비롯해 김문정, 이창호, 유호진이 출연해 각자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홍현희는 과거 개그 코너 ‘더 레드’의 역주행 소식을 전한다. 최근 유재석과 이효리가 ‘더 레드’ 캐릭터를 좋아한다고 언급한 이후 관련 영상의 조회수가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다는 것. 더 레드’에서 홍현희는 잘난 척하는 상대에게 거침없이 직언을 날리는 캐릭터로 활약한 바 있다. 홍현희는 “회사 다닐 때 제가 섹시하다고 생각했다”라며 직접 ‘더 레드’ 속 캐릭터를 소환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창호와의 즉석 콩트에서도 홍현희의 활약은 이어진다. 이창호가 자신을 ‘뮤지컬 배우’라고 소개하자, 홍현희는 곧바로 “잘난 척하지 마”라고 받아치며 ‘더 레드’ 특유의 화법을 선보인다. 김구라의 깐깐한 평가가 이어지고, 홍현희는 특유의 재치로 맞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유재석과 이효리의 언급으로 다시 주목받기 시작한 홍현희의 ‘더 레드’ 역주행 비하인드는 1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2025년 홍현희는 채널 ‘홍쓴TV’에서 “60kg에서 49kg까지 몸무게를 약 10kg 감량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얻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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