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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아들 준범 군의 어린이용 자동차를 타고 심부름에 나선 근황을 공개하며 웃음을 안겼다.
홍현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계정에 “심부름 가는 길”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준범 군의 어린이용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성인이 타기에는 다소 작은 크기의 차량이지만, 홍현희는 운전석에 자연스럽게 몸을 넣은 채 여유롭게 이동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장난감 자동차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모습에 팬들은 “준범이랑 바꿔 탄 거냐”, “진짜 쏙 들어간다”, “다이어트 효과가 실감 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최근 11kg 감량에 성공한 홍현희의 달라진 체형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앞서 체중을 60kg에서 49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그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하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이어왔다. 최근에는 올리브오일과 토마토를 활용한 식단을 공개하는 등 요요 없는 ‘유지어터’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눈에 띄게 달라진 비주얼에 일각에서는 비만 치료제의 도움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홍현희는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결백하다”며 적극 해명에 나선다.
홍현희는 자신의 건강 관리 비결과 다이어트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은 물론, 억울함을 호소하며 “피까지 뽑아서 검사해보자”고 제안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한 홍현희는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방송 활동은 물론 개인 채널과 계정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 육아, 건강 관리 과정 등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홍현희,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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