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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이번에는 트로트 가수 이찬원을 겨냥해 뼈 있는 글을 남겼다.

고영욱은 2일 자신의 계정에 “다음 주에 만나지 말자”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은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방송 화면을 담은 것이다.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이찬원의 모습 아래로 ‘다음 주에 만나요’라는 자막이 자리하고 있다. 그는 여기에 “일요일마다 흥미롭게 애청하던 ‘서프라이즈’였는데…더 이상 정신 사납게 하지 말고 트롯 가수 본업에 충실하길”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고영욱이 유명 연예인을 향해 비난의 날을 세운 것은 비단 이번뿐만이 아니다. 그는 이전에도 유재석, 신동엽, 탁재훈, 강형욱, 풍자 등 여러 방송인과 유명인을 상대로 무분별한 비판을 이어가며 연일 대중의 공분을 사 왔다.
특히 지난달 27일에는 개인 계정에 가수 비비의 ‘워터밤 서울 2026’ 무대 관련 기사를 게시하며 “지방에 거주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워터밤이라는 게 가수들이 나와서 누구 의상이 더 노출이 심한지 겨루는 행사냐”며 뜬금없는 저격을 가했다. 이어 지난 2일에도 방송인 이지혜가 40평대 한강 조망 아파트로 이사했다는 소식을 공유, 황당한 지적을 덧붙였다. 그는 “49평형에 살면서 미니멀리즘이라니”라며 “자신을 데뷔시켜 준 제작자의 허세를 은연중에 배워버린 것은 아닌가”라고 저격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앞서 고영욱은 2013년 대법원에서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가 인정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은 바 있다. 당시 전자발찌 부착 3년과 신상정보 공개 5년 명령도 함께 내려지면서 그는 국내 연예인 중 처음으로 전자발찌를 착용한 사례로 이름을 남겼다. 2015년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그는 지난해 8월 개인 채널을 열어 활동 재개를 시도했지만 거센 여론의 반발에 부딪혔고 결국 플랫폼 측의 강제 폐쇄 조치로 복귀가 무산됐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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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깔칠양군
미쳤군
대한민국
누구처럼 정신까지 병들어 가는 중 인갑네~ㅠㅠ
하....
시청자면 그냥 봐 안보고싶으면 그냥 보지마 본인은 ㅎㅎ가수였는데~성대모사만 하고 다녔으면서~ ㅎㅎ연예인들이 언제부터...본업만 했냐????ㅁㅊ하긴.....
그냥 관종이네... 성범죄자 녀석이... 저렇게라도 해서 관심받아 돈 벌어 보려고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넌 성범죄에 집중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