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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상은 기자]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셋째 출산을 앞두고 완벽한 D라인을 선보였다.

지난 29일(현지 시각) 나탈리 포트만은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버핏의 청량감이 돋보이는 블루 셔츠를 자연스럽게 툭 걸친 채 배를 쓰다듬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그는 완벽한 D라인의 배를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머금고 있는 모습으로, 출산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전해 많은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그는 사진과 더불어 “너를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Counting the days until we meet you)”라는 글을 남겨 뱃속 아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해당 게시물에는 배우 맥컬리 컬킨, 줄리앤 무어 등 그의 동료이자 유명 배우들이 아낌없는 축하를 보내 화제를 모았다.

현재 포트만의 뱃속에 있는 아이는 지난 2025년부터 그와 공개 열애 중인 연인 탕기 데스타블과의 첫 아이이자 포트만의 세 번째 아이다. 앞서 포트만은 지난 4월 셋째 임신 소식을 직접 알리며 “탕기와 나는 매우 기쁘다. 이 모든 것이 특권이자 기적이라고 느껴져 정말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나탈리 포트만은 1994년 영화 ‘레옹’으로 데뷔했으며 이를 통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 스타로 거듭났다. 이후 그는 ‘스타워즈’ 프리퀄 3부작, ‘블랙스완’, ‘토르-러브 앤 썬더’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그는 영화 ‘블랙스완’ 촬영 중 처음 만난 안무가 벤자민 밀피에드와 2012년 결혼했으며 아들과 딸을 한 명씩 두고 있다. 2023년 밀피에드의 연이어 불거진 불륜 의혹으로 인해 두 사람은 이듬해 최종 이혼했다. 밀피에드의 불륜 상대는 20대 기후 운동가로 알려졌다. 이혼 이후 교제를 시작한 연인 탕기 데스타블의 직업은 음악 프로듀서다.
하상은 기자 / 사진=나탈리 포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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