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큰 잘못을 했더라”…’시급 1500만’ 안선영, 과대·허위광고 비난에 해명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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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과대·허위 광고 의혹에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28일 채널 ‘안선영의 장바구니’에는 ‘조회수 150만 회 그 영상… 해명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안선영은 논란이 됐던 새치 커버 제품 광고와 관련해 “저는 한 달 써본 후에 계약하겠다고 항상 말한다. 23년 철칙이다. (그걸 알아보신 건지) 광고를 올리자마자 빵 터졌다. 반년 동안 판매해야 하는 물량이 다 나갔다더라”고 설명했다.

다만 인기만큼 뒷말도 따라왔다. 그는 “많이 사고 만족을 했으면 박수를 받았을 거다. 그런데 난 뺨을 4만 8천 대 맞은 기분이 들었다. ‘너만 믿고 샀는데 염색이 하나도 안 된다’고 불만 섞인 반응이 많았다”며 과대·허위 광고 의심으로 비난받은 상황을 전했다.
안선영은 곧바로 반박에 나섰다. “저는 과대, 과장, 허위 광고 돈을 억만금을 줘도 안 한다. 저는 80살까지 방송할 거다. 효능과 효과가 없는 제품을 ‘돼요’라고 하면 저는 지금 이 채널을 파면 안 되는 거다”라며 “사용법의 설명이 잘못됐다 싶어서 여러분이 절 믿고 산 트리트먼트를 그냥 처박아 두는 꼴은 제가 볼 수 없다. 제대로 된 제품 설명과 사용법을 짚어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품 특성을 다시 짚었다. “염색이 하나도 안 된다고 하는데 당연하다. 이건 제가 정말 잘못한 거 같다. 이건 염색약이 아니다. 중간중간 커버를 저축하듯 쌓아서 다음 염색 시기를 늘려주는 제품”이라고 짚었다. 끝으로 그는 “제가 여러분께 큰 잘못을 했더라. 커버 트리트먼트 기능과 염색약의 차이는 안다는 전제에서 콘텐츠를 만들었다. 오해할 수 있다는 걸 충분히 심사숙고하고 고려해서 제품을 이야기해야 했다.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연예인 쇼호스트 1호로, 홈쇼핑 누적 매출 1조 원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진 안선영은 지난 2023년 자신의 채널을 통해 라이브 홈쇼핑 60분 기준 출연료가 약 1,500만 원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안선영의 장바구니’,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안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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