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지창욱이 일본 배우 이마다 미오와 손을 잡고 설렘 가득한 한일 로맨스로 돌아온다.

CJ ENM과 일본 Nippon TV의 첫 공동 제작 프로젝트인 글로벌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가 오는 10월 베일을 벗는다. 이번 작품은 한국 공간 기획자 유빈과 일본 여성 농부 카린이 아름다운 섬에서 펼치는 국경 초월 로맨스를 담아낸다. 일본 지상파 방송국 Nippon TV가 한국 제작사와 손잡고 선보이는 첫 지상파 드라마 시리즈라는 점에서도 화제를 모은다.

지창욱은 하룻밤 사이에 모든 것을 잃은 공간 기획자 이유빈 역을 맡아 3년 만에 로맨스 장르에 복귀한다. 극 중 이유빈은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다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진 뒤 상황을 만회하고자 차로섬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딸기 농사를 짓는 농부 카린과 얽히게 된다. ‘웰컴 투 삼달리’, ‘최악의 악’, ‘조각도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한 지창욱의 새로운 매력에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배우 남윤수와 일본 배우 쿠마다 린카가 합세해 글로벌 시너지를 더한다. 남윤수는 차로섬의 워홀러 박구남으로 분해 순정남의 매력을 선보이며, 쿠마다 린카는 타로술사 미즈노 마리 역을 맡아 신선한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CJ ENM 측은 “지창욱, 이마다 미오 주연의 ‘메리 베리 러브’가 오는 10월 디즈니+와 일본 지상파 방송국 Nippon TV를 통해 전 세계 최초 공개된다”라며 “글로벌 시청자들이 설렐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니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메리 베리 러브’는 오는 10월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 최초 공개되며, 일본 Nippon TV를 통해 매주 수요일 방송된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드라마 ‘미리 메리 러브’, 이마다 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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