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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유혜주, 부친상 비보…장례 마쳤다

작성자 아바타 하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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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상은 기자] 얼짱 출신 유혜주의 최근 활동 중단 소식 이유가 부친상인 것으로 밝혀졌다.

30일 텐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유혜주의 부친이 지난 23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암 투병 중이었으며 유혜주 측근은 부친상 소식과 함께 최근 장례를 마쳤다는 소식을 전했다.

앞서 유혜주는 22일 자신의 채널 ‘리쥬라이크’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 이는 유혜주가 아버지의 건강이 악화됐다고 전한 이후였으며 “가족들과 함께 서로를 돌보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채널을 잠시 쉬어가려 한다”며 “미리 준비한 영상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혀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비슷한 시기 유혜주와 마찬가지로 그의 자매 유지유와 유현주 역시 채널 활동을 중단했다. 고인의 빈소는 부산광역시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돼 장례 절차를 마쳤으며 발인은 지난 25일 엄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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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자매의 활동 중단 이유가 부친상으로 알려지자 팬들은 “하늘에서 부디 평안하시길 빈다”, “몸과 마음에 충분한 평안을 찾고 다시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겠다”,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극복하길 바란다” 등 응원의 말을 전했다.

1991년생인 유혜주는 2011년 코미디TV ‘얼짱시대5’에서 자연미 넘치는 청순한 외모로 주목 받으며 ‘얼짱’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9년에는 4세 연상의 승무원과 결혼했으며 4년 후인 2023년 첫째 아들 유준 군을 품에 안았다. 지난 19일에는 둘째 아들까지 출산해 이들은 네 식구가 됐다. 유혜주는 구독자 112만 명을 보유한 거대 채널 ‘리쥬라이크’을 운영 중이며 채널을 통해 가족의 일상과 육아, 여행 등의 콘텐츠를 업로드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개인 계정 팔로워 역시 89만 명을 보유하며 대형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이다. 유지유와 유현주 또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많은 팔로워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하상은 기자 / 사진=유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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