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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환승연애4’ 출연자 곽민경이 연인 신승용의 폭력 논란 사과 이후 밝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곽민경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머리에 뿔 달아봤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민경은 민소매의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채 푸른 나무가 우거진 주택가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그는 블랙 샌들을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화장기 거의 없는 수수한 얼굴과 내추럴한 스타일링, 밝은 미소가 어우러져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
무엇보다 이번 게시물은 연인 신승용이 폭력 논란으로 사과한 다음 공개된 근황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24일 ‘피의 게임X’에서는 ‘약탈의 날’ 미션 도중 신승용이 다른 출연자들과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서출구가 손을 다치는 장면이 방송됐다. 폭력 수위 논란이 불거지자, 다음날 신승용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방송 나오기 전부터 욕먹을 건 잘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방송을 보니까 제 모습이 참 별로더라”라며 고개 숙였다.
그는 “5회 방송을 보자마자 이상민, 박지민, 서출구에게 전화해서 다시 한번 사과했다”라며 “어떠한 말과 변명으로도 폭력적인 부분은 정당화되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그 점에 대해서 참 죄송하고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언제든지 질책하셔도 달게 받겠다”라고 전했다.

곽민경과 신승용은 지난해 TVING ‘환승연애4’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당시 두 사람은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촬영 이후 커플로 발전해 지난 5월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곽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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