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시은 기자] ‘나는 솔로’ 24기 옥순이 반도체주 급락 여파 속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28일 옥순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자격이 없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반도체 관련 ETF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시세 화면이 담겼다. 해당 화면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13.27% 내린 157만 5,000원, 삼성전자는 12.60% 하락한 22만 2,000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관련 ETF 역시 14% 안팎의 하락세를 보이며 화면 대부분이 손실을 의미하는 파란색으로 채워졌다.
이어 옥순은 야간 선물 지수의 가파른 하락세가 담긴 차트도 공유했다. 그는 “잠이 안 온다. 진짜”라고 덧붙이며 급락한 증시 상황에 대한 불안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투자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솔직한 반응에 공감의 뜻을 전했다.

같은 날 국내 증시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84% 급락한 6023.66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5992.91(-11.29%)까지 밀리며 60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앞서 옥순은 지난 15일에도 ‘하이닉스 300층 입주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하며 자신의 투자 상황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하이닉스 물렸다”라며 “이제 다시는 국장 안 한다. 구조대 와달라. 제발”이라고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1988년생 24기 옥순은 지난해 SBS Plus·ENA ‘나는 SOLO’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도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윤시은 기자 / 사진=24기 옥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