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흡연’ 김동완, 금연 4주 만에 눈 번쩍 떴다…금주까지 전격 선언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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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신화’ 멤버이자 배우 김동완이 10대 시절부터 길게 이어온 흡연 습관을 끊고 금연 4주 차에 접어든 근황과 함께 금주 도전 의사까지 연이어 밝혔다.

김동완은 27일 개인 계정을 통해 “금연 4주 차 눈 침침함 없어짐. 역시 담배 때문이었다”라는 글을 남기며 신체 상태의 긍정적인 변화를 알렸다.
앞서 10대 시절부터 담배를 피웠다고 솔직히 고백했던 그는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도 특유의 솔직한 면모를 보였다. “담배도 피웠었냐”는 누리꾼의 질문에 “가지가지 했다”고 답하는가 하면, “금단 현상이 없었냐”는 질문에는 “좀 많이 먹었다”고 털어놔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금연에 성공적인 발걸음을 내딛은 그는 같은 날 금주까지 전격 선언하며 본격적인 건강 관리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어제도 ‘한 잔만 하자’라는 생각으로 결국 750ml 위스키 한 병을 비웠다”고 털어놓은 김동완은 “술 때문에 당화혈색소와 중성지방 수치도 높아졌다”며 신체적인 위기감을 전했다. 이어 “술을 계속 마시는 건 너무 미련한 짓이라는 걸 인정해야겠더라”며 “금주를 선언하는 대신 금주에 도전해 보려 한다”고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한 김동완은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최근에는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것이 가장 잘 맞는 방향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소속사 없는 독자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솔직하게 자신의 단점을 고백하고 스스로 건강한 삶을 만들어 가려는 그의 행보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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