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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전처’ 지연수, 이혼 후 임우일과 아바타 소개팅…”사랑해 주세요”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최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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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지연수가 이혼 후 새로운 만남에 나선 근황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연수는 2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소개팅을 했습니다. 월요일 저녁 6:00 ‘연수롭다’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소개팅 소식을 전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수는 단정한 하늘색 트위드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청순한 비주얼과 함께 소개팅을 앞둔 설렘 가득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어 지연수는 “함께해주신 개그맨 임우일 님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임우일과 함께 아바타 소개팅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음을 밝혔다. 소개팅 현장이 담긴 영상은 지연수의 개인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를 통해 공개된다.

앞서 지연수는 자신의 채널에서 관상을 보며 이혼 당시의 심경과 재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기도 했다. 지연수는 “곰탕집에서 일하고 있다. 4개월 됐는데 만족한다”며 “40살에 접어들던 그때부터 5~6년이 인생에서 너무 힘들었다. 그 시기가 또 올까 봐 겁난다”고 가슴속 고충을 밝히며 재혼운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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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역술가는 “남자가 너무 드세거나 마초적이면 어울리지 않고 편안한 사람이 맞다”며 “바짝 2년을 열심히 해야 하고 운이 조금 들어왔다”고 조언을 건넸다.

지연수는 2014년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2020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최근 일라이의 재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홀로서기를 이어가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지연수를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지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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