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남푠’ 권성준, ‘장기 열애→결별’ 수영에 기회 포착·플러팅 세례…”제일 중요한 우리 수영님”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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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셰프 권성준(나폴리맛피아)이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을 향한 변함없는 순애보를 고백하며 강렬한 팬심을 드러냈다.
지난 22일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 공개된 ‘효리수 데뷔 프로젝트’ 4화에서는 그룹 데뷔를 앞둔 효리수를 지원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 TF팀이 한자리에 모여 긴급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멘탈 강화 본부장 유노윤호, 리스크 관리 실장 딘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및 해외전략 담당 존박, 위기 관리 대응 매니저 프로미스나인 송하영, 숏폼 바이럴 담당 있지(ITZY) 채령 등 화려한 라인업과 함께 전담 셰프로 권성준이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전담 셰프로 등장한 권성준은 자신을 “소녀시대 팬클럽 ‘화수은화’ 출신이자, 소녀시대가 낳은 이 시대의 요리사”라고 소개하며 넘치는 의욕을 내비쳤다. 이어 “멤버들이 89년생, 90년대생이라 에이징 커브가 올 시기인 만큼, 전담 셰프로서 기초대사량과 영양 관리를 철저히 책임지겠다”는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다만 이어지는 권성준의 메뉴 제안은 현장을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멤버별 맞춤 음식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수영을 향한 숨길 수 없는 편애가 고스란히 드러난 것. 그는 효연에게는 달걀, 유리에게는 마라탕을 권하는 데 그쳤으나, 수영의 순서가 되자 완전히 달라진 태도를 보였다. 권성준은 “제일 중요한 우리 수영님 같은 경우는 24시간 파인다이닝 스타일의 맛피아 오마카세를 준비해서 언제든 필요한 음식을 즉시 제공하겠다”며 압도적으로 차별화된 케어를 약속했다.
이를 지켜보던 제작진이 “수영 씨만 너무 편애하는 것 같다”고 지적하자, 권성준은 주저 없이 “네”라고 당당하게 인정했다. 그러면서 그는 “어쩔 수 없다. 남자에게 첫사랑이라는 존재는 참 잊기 힘든 법이라 평생 갈 것 같다”며 소녀시대 최애 멤버가 수영임을 거침없이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권성준은 지난 4월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효연·티파니 편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과거 학창 시절 인터넷상에서 ‘수영남푠’이라는 닉네임으로 열혈 활동했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런가 하면 수영은 최근 배우 정경호와 14년간 함께한 공개 연애의 끝을 알렸다.
김도현 기자/ 사진=채널 ‘효연의 레벨업’,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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