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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상은 기자] 가수 임영웅이 미국 뉴욕에서 메시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 유쾌함을 뽐냈다.
23일 임영웅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눈동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뉴욕의 거대 빌딩 숲을 배경으로 모델 같은 비주얼을 뽐내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그는 하늘색 스트라이프 패턴의 셔츠에 블랙 넥타이를 매치했으며, 하의로는 블랙 슬랙스에 로퍼를 더해 세련되면서도 매력적인 룩을 선보였다. 또 그는 엄청난 소두 비주얼에 긴 다리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으며, 뉴욕 도심 한복판에서도 빛나는 그의 비주얼은 현직 모델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갓지컬 미쳤다”, “이 정도면 9등신 아니냐”, “뉴욕에서도 지지 않는 진짜 환상 비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서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메시’라고 적힌 주황색 컵 사진에 “수고했어 메시 형”이라는 글을 함께 업로드해 축구선수 메시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평소에도 그는 꾸준히 아르헨티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에 대한 열렬한 팬심을 드러내 왔다. 지난 18일 그는 한 스포츠 브랜드 매장에 전시돼 있는 메시 유니폼을 입은 마네킹 앞에서 큰절을 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16년 가수로 데뷔한 임영웅은 긴 무명 생활을 거치며 힘든 시기를 보내기도 했으나 지난 2020년 방영된 TV조선 트로트 서바이벌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탄탄한 노래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그는 팬카페 회원 수가 20만 명에 달하는 것은 물론, 공식 채널의 구독자 수가 179만 명을 돌파하는 등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그가 현재 출연 중인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은 본래 6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1회 연장된 7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하상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임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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