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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의 딸이자 배우인 손수아가 다채로운 연극 무대에 오르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손수아는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많은 분들의 사랑 덕분에 연극 ‘사랑해 엄마’가 8월7일부터 10월25일까지 앵콜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라는 반가운 소식을 알렸다. 이어 “이 작품을 하면서 아이러니하게도 엄마에게 잔소리도 많이 하고 짜증도 많이 냈던 것 같아요. 돌아서면 후회할 걸 알면서도 왜 그럴까요”라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또한 “우리는 늘 시간이 많을 거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잖아요. 사랑한다는 말 미루지 말아요 우리!”라며 애정 어린 당부도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장실에서 교복을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한 손수아와 두건을 쓴 엄마 이경실이 실제 모녀다운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손수아는 또 다른 연극 ‘유츄프라카치아’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루씨 역으로 캐스팅된 그는 옐로우 스트라이프 패턴 니트를 입고 대본에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손수아는 “제가 정말 애정하는 작품인데요. 산드라 역할로 함께했던 유츄를 루씨로 함께하게 됐습니다! 작품을 통해 사랑을 흘려보낼 수 있게 우리 모두 사이좋게 재미지게 화이팅!”이라며 무대를 향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캐나다 요크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한 손수아는 2016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에스콰이어 :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며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손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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