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던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자신만의 감성이 담긴 박물관급 단독주택과 느긋한 유유자적 일상을 공개한다.

지난 18일 MBC 예능 프로그램 공식 채널에는 ‘나 혼자 산다’ 출격을 알리는 던의 예고 영상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영상 속 던은 “안녕하세요 저는 혼자 산 지 4년차 된 던이라고 합니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마당이 딸린 2층 단독주택을 소개한 그는 “저희 집은 사실 박물관이다. 원래 있던 요소들을 살리고 동양적인 걸 섞어봐야겠다 해서 우리나라 오브제가 많다”며 “좋아하는 것을 툭툭 두는 것을 좋아한다”고 독특한 인테리어 취향과 남다른 가치관을 밝혔다.

특히 던은 소울메이트인 반려견 햇님이와 함께 현관 앞 계단 야외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여유를 보였다. 햇살을 받으며 커피를 마시던 그는 “별명이 나무늘보였다. 천천히 천천히, 이게 살아가는 재미인가”라며 “저만의 페이스가 있는 것 같다. 살면서 짜증났던 적이 한 번도 없는 것 같다”고 특유의 평온한 성격을 설명했다.
이어 “손으로 꼼지락꼼지락 사색에 잠기면서 시간을 보낸다. 안 좋은 일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며 “제일 좋아하는 말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유유자적한 삶에 대한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2016년 그룹 ‘펜타곤’으로 데뷔한 던은 2018년부터 가수 현아와 6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2022년 결별 소식을 전했다. 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를 마친 뒤 복귀해 혼자만의 시간에 집중하는 던의 평온한 자취 일상은 오는 24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