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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크리에이터 강인인(康茵茵)이 사고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인인은 16일 새로 사들인 식칼로 재료를 손질하던 중 검지를 베이는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영상을 통해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아보카도를 자르려고 새로 산 주방템을 사용했는데, 칼날이 지나치게 예리해 순식간에 검지가 베였다는 것.

그는 “칼이 딱 제 검지 길이만큼 들어가서 손가락이 그대로 갈라져 버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고 직후 그는 상처가 심각하지 않다고 판단해 스스로 소독한 뒤 인공피부 밴드만 붙였다. 그러나 이후 손가락을 구부리거나 물건을 쥐고, 운전을 하는 등 일상적인 동작에도 통증이 심해지자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깨닫고 응급실을 찾았다고.
병원을 찾은 그는 3바늘을 꿰매며 상처를 봉합하는 치료를 받았다.

이번 사고로 2주간 예정돼 있던 촬영 4건은 모두 연기됐다. 캉인인은 부상 중에도 운동을 완전히 놓기 아쉬워 골프 연습장을 찾아 다른 손가락만으로 스윙이 가능한지 시험해 보기도 했다. 그러나 몇 번 공을 치자 상처 부위에 당기는 느낌이 들었고, 집에 돌아와 소독하던 중 다시 출혈까지 발견해 결국 얌전히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 2주 정도는 영상이 없을 수도 있는데, 대신 세로형 영상을 편집해서 올릴 계획”이라며 채널 일시 중단을 알렸고, “그동안에도 많이 응원해달라”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그러면서 “익숙한 도구를 사용할 때도 요리 중에는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은 응원 댓글을 남기며 캉인인의 빠른 회복과 복귀를 기원하고 있다.
강인인은 골프 콘텐츠 전문 대만 유튜버로, 최근 몇 년간 채널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며 인지도를 쌓아왔다.
윤희정 기자 / 사진=강인인



















댓글1
조석현
김한나똥개 너는탈락이야 알겠어 그리고 석현삼촌 한테 괴롭히지마 우우우우아아아아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