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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박서진이 동생 효정 씨와 함께하는 특별한 일상을 전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박서진은 동생 효정 씨와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국중박 분장놀이’에 참가한다.

이날 박서진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국중박 분장놀이’에서 효정 씨를 참가자로 선정했다. ‘국중박 분장놀이’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소장품을 특별한 아이디어로 재현해 매년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박서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유물 재현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효정 씨는 노란색 쫄쫄이 의상과 얼굴과 몸을 아우르는 페인팅 등을 통해 열정을 보인다. 마침내 효정 씨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실제 유물과 똑같은 모습으로 완벽한 변신을 이루어냈다. 이에 MC 은지원은 “입상할 것 같다”며 두 남매의 노력에 감탄을 표한다.

작품 완성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난관이 찾아오는데. ‘살아 움직이는 황금 불상’으로 변신한 채로 동네 한복판에 나가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 효정 씨는 “너무 수치스럽다”며 부끄러움을 호소하며 주민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기가 힘들다고 전했다. 시민들의 사진 요청이 이어지자 효정 씨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박서진 남매의 흥미진진한 ‘국중박 분장놀이’ 도전기는 18일 토요일 밤 10시 35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박서진은 갑상샘암이 의심되는 모친의 건강 상태에 이어 뇌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부친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지난 4월에는 교통사고로 병상에 누운 동생 효정 씨를 살피는 근황을 방송에서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효정 씨는 터널 내 추돌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KBS 2TV ‘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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