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농구하는 아들→늦둥이 딸까지 우월한 유전자 자랑…”길다 길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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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이민정이 훌쩍 자란 아들과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이민정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제 길다 길어 뒷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준후 군이 놀이공원에서 친구들과 어깨동무를 한 채 나란히 걷는 모습이 담겼다. 훌쩍 자란 아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성장의 시간을 실감한 듯한 이민정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배경음악으로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의 ‘우리들만의 추억’을 선택한 그는 “아름다운 너희들의 모습이 좋았어. 함께 기뻐하고 모두 다 같이 웃고 서로를 걱정했던 우리들만의 추억을”이라는 가사를 덧붙여 뭉클한 감성을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골프 연습에 집중하고 있는 준후 군의 근황도 확인할 수 있었다. 초등학교 5학년인 준후 군은 또래보다 훌쩍 큰 키와 긴 팔다리, 듬직한 체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민정은 딸 서이 양의 근황도 함께 전했다. 흰 원피스를 입은 서이 양은 양갈래 머리에 리본 장식을 더한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미소를 자아냈다. 엄마를 닮은 동그란 두상과 앙증맞은 뒷모습이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3월에는 개인 채널을 통해 준후 군의 농구 대회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이민정은 “이렇게 시합을 나가다 보니까 마치 준후가 농구 선수인 것처럼 포장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아니다”라며 일부 시선을 의식한 듯 선을 그었다.

2013년 이민정은 12살 연상의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2015년생 아들 준후 군과 2023년생 딸 서이 양을 두고 있다. 현재는 채널 ‘이민정’에서 소박하고 따뜻한 가족의 일상을 꾸밈없이 전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이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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