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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황보라가 자신의 육아·훈육 방식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황보라는 지난 15일 자신의 채널에 ‘아들 훈육 문제로 10살 나이 차 여배우 찾아간 황보라’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홀로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동료 배우 한그루의 집을 직접 찾아가 육아 상담을 나누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황보라는 영상 하단에 “요즘 댓글로 보내주시는 애정 어린 조언과 따뜻한 응원 메시지들 덕분에 많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큰 힘도 얻고 있다”며 논란을 언급, “육아 고민으로 여기저기 수소문하던 중 저보다 한참 어려도 똑 부러지게 연년생 쌍둥이를 키우는 육아 고수가 있단 얘기를 듣고 냉큼 댁으로 찾아가 봤다”고 촬영 비하인드를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우인이와 너무 잘 놀아준 누나, 형아, 손수 따뜻한 집밥까지 차려준 그루씨 덕분에 처음 만난 사이인데도 어색함 없이 편안하고 정겨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며 “꿀팁도 잔뜩 배우고, 오랜만에 엄마로서 마음까지 든든해졌던 하루였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으로 알려진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결혼한 황보라는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해 5월 아들 우인 군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황보라가 최근 채널에 올린 육아 일상 영상 속 일부 장면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그는 대중교통이나 공공장소 등 사람이 많은 곳에서 우인 군이 큰 소리로 울어도 별다른 제지 없이 그대로 두거나 훈육을 시작했다가도 아이의 떼를 다 받아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우려를 보였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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