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박정수가 손녀와 요트 투어를 즐기며 남다른 경제관을 드러냈다.
지난 8일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 ‘요즘 대세 거제도! 손녀와 함께 욱정수가 다녀온 실패 없는 1등 코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 속 박정수는 손녀와 함께 거제 여행을 떠났다.

요트에 탑승한 두 사람은 따로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한 제작진은 박정수에게 “왜 따로 여행하시냐”라고 물었고, 박정수는 “나는 늘 같이 따로다”라고 답했다. 손녀 역시 “같이 있는데 따로”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제작진은 “선생님 이거 요트 비싸 보이는데 사실 생각 없냐”라고 물었다. 박정수는 “누가 좋아하라고 요트를 사냐. 요트 있는 사람이랑 친해져야 한다”라며 “저는 요트는 안 산다”라고 강조했다. 제작진이 “또 관리하기 싫으셔서 그러시는 거냐”라고 묻자, 박정수는 “그렇다. 머리가 아프다”라고 전했다. 그는 “사람 관리해야 하지, 집 관리해야 하지, 사양하겠다”라며 질색했다.

요트는 중고 가격으로 한 4억 정도 된다고. 이를 듣던 박정수는 놀란 듯 “중고로 4억?”이라고 되물었다.
1975년생 박정수는 1972년 MBC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폭풍의 계절’ ‘여자의 남자’ ‘화려한 휴가’ ‘반짝반짝 빛나는’ ‘폼나게 살거야’ ‘그래도 당신’ ‘천국의 눈물’ 폭풍의 여자’ ‘질투의 화신’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정수는 지난 5월 종영한 웹 드라마 ‘멘탈워리어’에 출연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또 그는 사업가인 전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1997년 협의 이혼했다. 박정수는 2008년 배우 정경호의 부친인 정을영 감독과 열애를 인정하며 현재까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평소 그는 정경호와 서로를 ‘엄마’ ‘아들’이라고 부르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박정수는 2005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로데오거리 일대 건물을 매입, 2012년 재건축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해당 건물의 시세는 약 230억 원대로 추정된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