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조혜련, 10년째 금연→8kg 감량으로 ‘상위 5%’ 인바디 자랑…”남편 외엔 보여줄 일 없지만”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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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50대에도 상위 5% 수준의 건강 상태를 인정받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8일 조혜련 개인 채널에는 ‘다이어트 성공한 56살 조혜련의 실제 몸 상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제작진의 권유로 한의원에서 건강 검진을 받는 조혜련 모습이 담겼다.

조혜련은 “나에 대해 검색하면 건강이 먼저 나온다. 연극 ‘리타 길들이기’를 하면서 8kg을 빼지 않았냐”라며 “그렇게 빼고 나서 유지가 중요한데 내가 ‘리타 길들이기’ 할 때하고 지금 몸무게를 비교해 보니까 1~2kg 차이밖에 안 난다”라고 전했다.
한의원을 방문한 조혜련은 “식사는 잘 챙겨 먹는다. 중간중간 당근이나 오이, 토마토나 사과 등을 간식으로 먹는다. 대신 과자는 절대 먹지 않는다”라고 유지어터 비결을 밝혔다. 그는 “담배는 끊은 지 10년 됐다. 운동은 스쿼트, 런지, 그다음 플랭크 같은 걸 한다. 시간이 남을 때는 제자리 뛰기를 한다”라며 직접 시범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의사가 “그렇게 뛰시는 데도 호흡이 빨라지지 않는다”라고 감탄하자, 조혜련은 “워낙 ‘아나까나’ 하면서 뛰어다녀서 그렇다”라고 덧붙였다. 한의사는 “간혹 이렇게 에너지 넘치는 분들이 많다. 이런 분들은 무리 안 하시고 조절만 잘하시면 괜찮을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조혜련은 인바디 검사를 진행했고, 체중 54.9kg, 골격근량 22.4kg, 체지방량 13.9kg을 기록했다. 한의사는 “근육량도 괜찮다. 관리를 되게 잘하고 계신다. 다 정상범위”라고 칭찬했다. 그는 “체중을 1.6kg 정도 빼고 근육을 조금 더 늘리셔도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조혜련은 “그렇게까지 하고 싶진 않다”라며 “어차피 남한테 몸을 보여줄 일이 없다. 남편 외엔 없다. 남편도 이제 본체만체한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의사는 “이런 분들도 잘 없긴 하다. 상위 5% 정도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1970년생 조혜련은 199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12년 이혼했다. 이후 2014년 그는 두 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했으며, 지난 5월 1일 개막한 연극 ‘사랑해 엄마’로 오는 10월 25일까지 관객들을 만난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조회련: 조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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