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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때아닌 이혼설로 골머리를 앓은 가운데, 해명글을 올린 지 얼마되지 않아 또다시 안타까운 상황을 마주했다.

8일 이솔이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운영 규정 위반을 이유로 계정이 일시 정지되는 일을 겪었다”고 아찔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다행히 즉각적인 검토 요청을 거쳐 계정은 곧바로 복구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정지된 순간에는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했다”며 “만약 이대로 계정을 쓸 수 없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정말 당황스러웠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한 이솔이는 개인 계정에 올린 게시물로 인해 뜻하지 않은 이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서른아홉이라는 나이에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며 “가치관이 맞지 않는 이와 밤새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설득하려 애썼던 시간”이라는 의미심장한 글귀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박성광과의 불화나 이혼을 암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자 이솔이는 즉각 수습에 나섰다. 그는 “약간의 후킹에 걱정을 많이 하셔서 수습해 보자면, 그럼에도 그 차이를 끌어안는 게 사랑이라고 (영상을) 마무리 예쁘게 했는데”라며 의혹을 일축했다.

이 가운데 이솔이는 지난해 4월 갑작스러운 여성 암 진단 소식을 전해 주변을 안타깝게 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퇴사 후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며 “질환의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고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양가 부모님께 너무나 죄송했다”고 전했다. 현재는 모든 항암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정기적인 추적 검사를 받으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채널 ‘이솔이’, 이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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