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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가수 홍진영이 행사를 앞두고 약수터를 방문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홍진영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공연장 근처의 약수터”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진영은 민소매 셔츠와 은색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한 채 구두를 신고 산길을 걸었다. 약수터 앞에서 멈춘 그는 두 손으로 물을 받아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길게 늘어뜨린 흑발은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고, 변함없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진영은 “마셔도 된다고 쓰여 있길래 마셔봤다”라며 “물이 어마어마하게 시원하다. 오늘 같은 날씨에 딱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공연 잘하고 와라” “너무 예쁘다” “나에겐 홍진영이 뜨거운 여름 속 시원한 약수터” “샘물 요정” “좋아 보인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언니 홍선영 역시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라며 동요를 인용한 댓글 반응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2월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홍진영과 ‘주사 이모’ A씨가 과거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소속사 측은 “해당 사진은 홍진영 씨가 ‘사랑의 배터리’ 이후 ‘부기맨’ 활동 시기 촬영한 것으로 파악한다. 이를 햇수로 따져보면 약 12년 전 한 병원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측된다”라며 “촬영 시점이 너무 오래됐고 함께 촬영한 A씨에 대한 기억도 전혀 없다. 두 사람은 팔로우 관계도 아니었으며 친분도 없기에 이와 관련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길 요청한다”라고 선을 그었다.

1985년생 홍진영은 2007년 그룹 ‘스완’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뒤 ‘사랑의 배터리’ ‘산다는 건’ ‘엄지 척’ 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홍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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