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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과 함께 생활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결혼식에 조민아만 안 부른 이유(+조민아 집 최초공개, 6살 아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조민아의 집을 찾은 서인영은 “아파트가 신축이다. 나보다 낫다”고 웃으며 감탄했다. 정돈된 거실과 핑크톤 주방이 공개된 가운데 서인영이 “여기 비싼 곳 아니냐. 자가냐”고 묻자, 조민아는 “맞다. 제 집”이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서인영은 “너무 잘 됐다”고 반가워했다.

보험설계사로 활동 중인 조민아의 근황도 공개됐다. 서인영은 그가 보험왕을 22차례 수상하고 억대 연봉을 올리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나도 보험 일 하면 잘할 것 같지 않냐”고 농담을 건넸다. 조민아는 “성질 때문에 안 된다. 조금 더 개과천선해야 한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그는 앞서 “‘얼마나 벌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한 300만 원은 번다고 하더라. 그런데 그 정도로는 안 된다고 했다”며 보험업계에 뛰어든 계기를 소개했고, “(지금은) 전국 매출 1등에 연봉도 억대는 된다”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서인영은 커플 머그잔도 선물했다. 핑크색 컵을 바라보던 조민아는 “나 핑크색 너무 좋아한다. 그런데 (컵을 같이 쓸 남자가) 없다”고 했고, 곧바로 “아들은 있는데 남편은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서인영은 컵에 새겨진 왕관을 가리키며 “왕관 있는 사람 만나라”고 응원했다.

조민아는 29살 무렵 공인중개사, 요가, 심리분석사, 타로 심리상담사, 자산 관리 등 모두 30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소개하며 “공부는 배신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20년 6살 연하의 피트니스 대표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으나, 결혼 2년 만에 이혼했다. 현재는 홀로 6살 아들을 양육하는 동시에 보험설계사로 새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조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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