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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박슬기가 남편이 운영하던 아이스크림 가게를 정리한 근황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박슬기는 청취자와 대화를 나누던 중 남편의 사업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저희 신랑이 얼마 전 아이스크림 가게를 정리했다. 권리금이 ‘쌤쌤’ 됐다”고 소개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원래 자영업이라는 게 막상 이게 권리금을 두둑이 받고 넘기지 않는 이상은 쉽지 않다. 이 정도면 잘한 것”이라고 반응했다.

박슬기는 “마이너스가 아닌 게 어디냐”며 “오랫동안 저희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준 직원들에게 퇴직금이 많이 나갔다”고 설명했다. 권리금은 본전 수준으로 마무리됐지만, 함께 일한 직원들의 퇴직금을 지급하면서 실질적으로는 큰 이익을 남기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2018년 아이스크림 사업을 시작한 그는 라디오에서도 매장 운영 수익을 언급하며 “많이 남지는 않는다. 천원을 팔면 오백원이 남는 식이다. 월급을 받는 분들의 월급보다는 조금 더 많은 그런 수준”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양한 청취자들과의 대화도 이어졌다. 주차 운이 좋다는 사연을 들은 박슬기는 “주차 복은 큰 복이다. 주차 한 번 잘못하면 한 두시간 대기를 하기도 한다”고 공감했고, 박명수도 “맞다. 그리고 주차할 때 많은 사고가 난다. 저도 벽을 긁었다”며 자신의 경험을 보탰다.

박슬기는 지난 2020년 12월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도 남편 공문성과의 결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사업 자금에 관해 “같이 나눠서 했다”, “신랑이 조금 더 빚을 많이 냈고, 저는 제 돈 조금 냈다”고 설명했다. 박슬기는 2016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 전파를 탄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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