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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걸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3살 연상의 사업가 예비 신랑과의 행복한 순간을 공유했다.

류화영은 3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사랑은 거창한 약속이 아닌, 함께 웃는 특별한 순간들에 있었다”며 “우리가 함께 지나온 계절 속에서 소중함을 배운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목선이 돋보이는 미니멀한 드레스를 입고 세련되면서도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그의 옆에 서 있는 깔끔한 턱시도 차림의 예비 신랑도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류화영은 화려한 디자인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부케로 얼굴을 살짝 가린 채 고혹적인 분위기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흑백 콘셉트의 컷에서는 티아라를 쓴 그의 우아한 자태와 함께 예비 신랑의 듬직한 실루엣이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앞서 류화영은 4월 개인 계정에서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며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결혼식 날짜는 오는 7월 12일로 그는 다이아몬드 프러포즈 반지를 깜짝 공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2010년 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류화영은 2년 만에 팀을 탈퇴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을 걸은 그는 드라마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김나래 기자 / 사진= 류화영,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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