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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출산을 앞두고 SBS 파워FM ‘배성재의 TEN’ 마지막 녹음을 마친 뒤 아쉬운 마음을 털어놨다.

김지영은 30일 개인 계정을 통해 “출산 전 마지막 배텐 녹음 마치고 집 가는 길”이라며 “마냥 떠나는 것도 아닌데 마음이 괜히 여러 감정으로 복잡해지더라. 크흡 기간이 얼마든 이별은 늘 아쉬운 법인가 보다”라고 적었다. 그는 만삭의 배가 드러난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출산을 앞둔 일상과 현재 심경을 전했다. 방송을 잠시 떠나는 순간을 맞이한 만큼 아쉬움과 설렘이 교차하는 마음도 함께 드러냈다.
내달 출산을 앞둔 김지영은 출산이 임박한 시기까지 ‘배성재의 TEN’ 고정 패널로 활약했다. 그는 지난 2024년 2월 게스트로 처음 프로그램에 출연한 데 이어 같은 해 3월 19일부터 고정 멤버로 합류해 배성재와 호흡을 맞추며 청취자들과 꾸준히 소통했다. 이번 녹음은 출산 전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당분간 방송 활동을 잠시 쉬게 됐다.

김지영은 2016년부터 약 7년간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했으며, 지난 2023년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드러냈고, 라디오에서도 안정적인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방송과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근황을 전해왔다.

그는 지난 2월 독서 모임 커뮤니티 대표 윤수영과 결혼했으며, 오는 7월 첫째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잠시 방송 활동을 멈추지만 출산 이후 다시 팬들과 만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에 집중하고 있는 김지영은 출산 전 마지막 방송 일정을 마무리하며 또 하나의 변화를 앞둔 근황을 전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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