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한가인이 인생에서 가장 크게 친 사고로 ‘결혼’과 ‘연예계 데뷔’를 언급했다.
25일 채널 ‘대통령경호처’에는 “한가인에 대한 역대급 깊은 이야기(사실 채용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한가인은 북악산 인근 식당에서 해당 채널 관계자들과 만나 자신의 근황과 과거 에피소드를 전했다.

한가인은 예전 자신의 채널에서 공개한 ‘아줌마 변장’을 회상하며 “그날 분장하는지도 몰랐고, 랄랄이라는 분도 몰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진짜 아줌마인 줄 알았는데 젊은 친구더라. 자기처럼 해주겠다며 화장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가발까지 착용하며 완벽하게 변신한 한가인의 모습이 담긴 해당 영상은 채널 콘텐츠 중 역대 최고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앞서 2024년 10월 한가인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파격 스타일링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그는 유튜버 랄랄에게 메이크업을 받으며 중년 여성으로 변신하는 과정을 공개했으며, 스크린에서 우아한 용모로 주목받아 온 이미지와 대비되는 모습으로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그는 이토록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어릴 적 특별한 경험을 해본 적이 없다”며 “제가 맨날 얘기하는 게 가장 큰 사고를 친 게 연예인을 한 것과 결혼을 일찍 한 것, 그 두 개를 너무 크게 쳤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가인은 2002년 KBS2 드라마 ‘햇빛 사냥’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건축학개론’ 등에 출연하며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독보적인 비주얼로 주목받았다. 또한 그는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을 통해 인연을 맺은 연정훈과 200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대통령경호처’,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