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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둘째 출산 이후 CEO로 복귀해 워킹맘 일상을 이어가는 전 아나운서 김소영이 미국 사업 진출 근황을 전하며 성과를 언급했다.

김소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계정애 “와 프라임데이 매출 엄청나다. 미국 진출 후 이런 숫자는 처음 보는 것 같다”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해당 사진에는 김소영이 운영 중인 스킨케어 브랜드의 광고 이미지가 담겼다.
이어 그는 “그래서 프라임데이 프라임데이 하는구나 너무 새삼스럽게 놀란 사람”이라며 “숨어있는 미국 띵구분들이 이렇게 많았냐. 너무 놀라고 설렌다”고 해외에서의 예상치 못한 화력에 당황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

동료 아나운서 오상진과 2017년 결혼한 김소영은 같은 해 아나운서직을 퇴사한 뒤 개인 사업을 시작해 현재 4개의 사업을 이끄는 CEO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해 7월 약 7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도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그는 2019년 딸을 출산한 데 이어 지난 4월 3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은 뒤, 출산 한 달 만에 빠르게 업무에 복귀해 육아와 경영을 동시에 소화하며 바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가정과 사업을 오가며 두 역할을 균형 있게 이어가는 그의 행보에 워킹맘들의 공감과 응원이 더해지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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