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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유방암 투병 후 회복 중인 박미선이 넓은 주택 마당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박미선은 25일 개인 계정에 “행복한 날씨, 마당에 빨래 널기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잔디가 넓게 펼쳐진 자택 마당에서 빨래를 널고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그는 맑은 날씨 속에서 자연을 배경으로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흰색 티셔츠와 와이드 팬츠를 착용한 박미선은 두 팔을 활짝 벌린 채 환한 미소를 지었고, 빨랫줄에 옷을 널며 소소한 일상을 즐겼다. 브이 포즈를 취한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푸른 하늘과 커다란 구름, 잘 가꿔진 정원, 넓은 잔디가 어우러진 풍경은 한 폭의 그림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자연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박미선 근황에 팬들도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박미선은 지난해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으며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이후 지난 3월 계정에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걸어가려고 한다”고 적으며 복귀 소식을 알렸고, 자신의 채널 ‘미선임파서블’ 운영도 다시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유방암의 종류가 여러 가지인데, 전 완쾌라는 단어를 쓸 수 없는 유방암이다. 전 항상 조심하고 검사하며 살아야 하는 암”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박미선은 코미디언 이봉원과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는 남편과 함께 MBN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개인 계정과 채널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상 속 소소한 모습을 자주 공유하며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박미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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