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황보라가 둘째 임신을 위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지난 23일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둘째를 위해 마지막 여정 떠난 황보라, 그 결과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황보라는 첫째 아들 우인 군을 어린이집에 보낸 뒤 경주로 향했다. 그는 “4년 만에 간다. 당시 우인이를 갖기 위해서 신랑이랑 첫차로 내려간 기억이 있다. 삼신 할아버지한테 진료받았는데 마지막 파이팅으로 승부수를 던져보겠다”고 설명했다.

둘째 준비 과정에서 겪고 있는 고민도 털어놨다. 황보라는 “내가 둘째를 서두르게 된 이유가 있다. PGT(시험관으로 만든 배아의 염색체, 유전적 이상 여부를 이식하기 전에 확인하는 검사)라고 이제 난포를 채취하면 가장 좋은 아이들 최상의 컨디션의 아이들을 고르는 게 있는데, 나는 워낙 극난자라서 PGT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절친 김지민의 근황을 언급하며 “지민이는 PGT를 해서 얼마 전에 착상을 시도했다고 하더라. 괜히 나도 초조해졌다. 같이 아이를 키우려면 7월 안에 착상을 한 번 시도해 봐야겠다”고 털어놨다.

기차 안에서는 현실적인 생각도 내비쳤다. 그는 “이번에 이미 20일쯤 되면 (난자를) 채취할 수도 있다. 올해까지 한 번 해보고 안 되면 포기할 것”이라며 “왜냐하면 지금 너무 힘들다. 아이를 키울 상황이 아닌 것 같다”고 언급했다. 제작진 역시 자막을 통해 ‘여러 사정으로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주에 도착한 뒤 한 난임 전문 한의원을 찾은 황보라는 체력 저하 진단을 받았다. 그는 “원래는 한약을 먹지 않으려고 했는데 마지막 필살기라고 생각한다”며 “주사도 맞고 할 수 있는 건 다 해볼 생각”이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영화 제작자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결혼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TV리포트 DB




![‘하시4’ 김지영, 출산한 사람 맞아?…딸 윤슬 양과 ‘찰칵’→”엄마 되길 잘했다”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3006/CP-2022-0227-38898734-thumb-240x160.jpg)
![유노윤호 “가장 죄송했던 작품은 ‘맨땅에 헤딩’…멋모를 때 연기 시작”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2709/CP-2022-0227-3889872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