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맘’ 지소연, 육아 중 실신→한 달 만에 홀로 韓 떠났다…”몸도 마음도 지쳐”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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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지소연이 건강 회복을 위해 홀로 여행길에 올랐다. 지난 22일엔 개인 계정을 통해 뉴욕으로 향하게 된 배경을 직접 설명하며 주목받았다.
해당 게시글에서 그는 “사실 이번 여행은 계획에 없었던 여행”이라면서도 “갑자기 쓰러진 이후로 몸도 마음도 생각보다 많이 지쳐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괜찮다고 생각하며 일도 육아도 쉼 없이 달려왔던 것 같다”고 담담히 털어놨다.

이번 일정은 배우 송재희의 권유로 결정됐다고 한다. 지소연은 “이번에는 남편이 ‘걱정하지 말고 다녀와라’라며 등을 떠밀어주었다”며 “아이들과 떨어지는 것은 쉽지 않지만, 엄마도 건강해야 오래 웃을 수 있으니까”라고 적었다. 당분간 육아와 업무에서 벗어나 휴식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23일에는 “일등석 일기”라는 문구와 함께 비행기 안에서 촬영한 영상이 올라왔다. 기내식으로 제공된 캐비어를 맛본 뒤 그는 “갑자기 많은 생각이 스쳤다”며 “정확히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지만 울컥하고 눈물이 핑 돌았다”고 고백했다.

앞서 그는 지난달 18일 개인 계정에 주방에서 의식을 잃고 바닥에 쓰러지는 장면이 담긴 홈캠 영상을 공유한 바 있다. 당시 지소연은 “평범했던 아침이 공포로 바뀌던 순간”이라고 적었고, “쓰러지는 순간 ‘우리 아이들은 이제 누가 키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한 그는 지난 2023년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아 세 자녀를 양육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지소연, 채널 ‘지소연 송재희의 벨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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