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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유튜버 은현장이 배우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지난 22일 은현장은 자신의 채널에 고 변호사와의 갈등을 담은 폭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고 변호사가 공식 사과문을 올린 후 돌연 태도를 바꿨다”며 “나와 나눈 대화 속기록과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며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그는 “오해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난 3월 28일 새벽에 가졌던 1시간 17분간의 통화 녹취 중 일부를 먼저 공개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은현장은 “고 변호사가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의 구속을 위해 힘쓰는 이들의 노력을 비하해 왔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고 변호사가 써왔던 글 일부에는 “은현장이 수사에 기여한 바가 없다”, “경찰에 대한 비판으로 사건 종결을 지연시켰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그러면서 은현장은 “누구보다 김세의 구속을 바라는 사람이 바로 저였다”며 “내가 2년 동안 이렇게 고통을 받았는데 내 의견도 마음대로 말을 못하나”라고 반박했다.
여기에 은현장은 “지금까지 얘기하지 않은 부분들이 있다”며 SBS ‘궁금한 이야기 Y’가 사이버 렉카와 김 대표 관련 방송을 99% 제작해 두고도 불방된 내막을 언급, “김수현 씨 변호사라면 제가 그것까지 얘기하게 만들지 마시길 바란다”고 의미심장한 경고를 날렸다. 이후 그는 “다음날 진행될 라이브 방송을 통해 편집 없는 전체 녹취록을 모두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3일 김세의 대표의 구속 이후 손을 잡으며 연대를 선언한 바 있다. 당시 은현장은 “고 변호사의 사과를 받아들이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나 불과 며칠 만에 양측의 신뢰가 깨지며 새로운 갈등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채널 ‘장사의 신’



















댓글14
은칼
현장이형 인제 안싸운다했음 온리세의만 조짐인제
불쌍하구만
AI로 인해 앞으로 힘든 직업이실분인데..
인권변호사분들은 다들 어디가셨나?
수입이 없는 변호시는 힘들지.....하지만 사회가 변호사 자신에게 그동안 수익을 주었다면 사회에 환원하는 마음가짐이란 쉽지 않겠지만 요즘 이재용회장이나 등등 경제인들도 환원하는 분위기인데....재능기부에 시간이 들지 돈이 드나? 초심에 다짐했던 마음들은 어디로 가셔ㅛ나? 어릴때 존경하는 사람1위는 변호사, 판사였는데....귀감이 되는 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우리나라 변호사는 영업변호사다 ㅠㅠ,
우리나라 변호사는 영업변호사다 ㅠㅠ, 해결방안이나 도움보다 계산기를 두드린다. 정의의 여신앞에 선서했던 그 마음들은 어디갔나?
다른건 모르겟고 은현장 이 형님 믿어라
은현장 이 형님 같은 사람이 있어야 김세의 같은 놈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