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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겸 배우 에릭이 비수기에 다소 친근해진 비주얼을 보여줬다.

지난 17일 한 중식당을 운영하는 관계자가 자신의 계정에 “오늘 신화 에릭님,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셨다”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당 관계자가 에릭과 함께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관계자는 “옆에 서보니 키도 크시고 잘생기셨다. 저의 음식을 맛있게 드셔주시고 따봉도 해주시고, 누추한 곳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인증샷 남겨주셔서 감동이다”라고 글을 올렸다.

에릭은 지난 2020년 MBC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 이후 6년간 방송 활동 없이 가정과 육아에 전념하고 있기에 연예계에서 한창 활약하던 때보다는 다소 살이 오른 듯한 모습을 보였다.

에릭은 지난 3월 같은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의 결혼식에 참석했을 때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끌기도 했다. 아내인 배우 나혜미와 함께 부부 동반으로 참석한 에릭은 은근한 미소를 지으며 한쪽 팔에 아들을 안고 다른 한쪽 팔로는 아내의 어깨를 감싸며 든든한 아빠이자 남편의 면모를 자랑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 살이 붙은 모습에 건강 이상설이 불거진 것을 두고는 “육아 초반이라 잠을 못 자서 부은 것이다. 세 가족 오붓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지난 2017년 나혜미와 백년가약을 맺은 에릭은 2023년과 2025년 두 아들을 얻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동백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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