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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신주아가 돌연 단호한 심경을 밝혀 주목받고 있다. 신주아는 19일 새벽 개인 계정을 통해 구체적인 대상을 밝히지 않은 채 짧은 문장을 남겨 대중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주아는 해당 글에서 “너의 무례를 더는 받아주지 않는다. 참아준 시간까지 우습게 본 사람에게 설명은 사치다. 나는 이제 나를 지키는 쪽에 선다”라고 적었다. 평소 자신의 일상과 근황을 팬들과 활발히 공유하며 소통해온 그이기에, 이처럼 강경한 어조의 글은 더욱 눈길을 끈다. 별도의 부연 설명 없이 올라온 이 글을 두고 일각에서는 여러 추측을 내놓고 있으나, 아직 정확한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사라웃 라차니쿤과 결혼해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다. 사라웃 라차니쿤은 태국 페인트 기업 CEO이자 협회장으로, 해당 기업은 매출 규모가 4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결혼 이후 신주아는 태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왔다. 신주아는 과거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결혼 생활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또한 드라마 ‘부부스캔들: 판도라의 비밀’을 통해 배우로서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늘 밝은 모습으로 근황을 전해왔던 신주아가 이처럼 날 선 표현을 남긴 배경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팬들은 걱정과 응원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구체적인 대상이나 사건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 신주아가 남긴 이번 선언이 어떤 의미일지 대중의 이목이 집중된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신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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