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불화설 종식→활동 중단’ 허니제이, 문신 싹 가리고 딸 어린이집 참관…”현타온 거 아냐”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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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딸의 어린이집 방문 수업에 참여하며 열혈 학부모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지난 1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어린이집 방문 수업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딸 러브 양이 다니는 어린이집을 찾아 다른 학부모들과 함께 수업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그는 수업 내내 적극적인 태도로 아이들과 소통하며 든든한 어머니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교실 바닥에 주저앉아 지친 듯한 기색을 보이는 현실적인 육아의 순간도 포착되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허니제이는 해당 사진에 “현타(현실 자각 타임) 온 거 아니고”라는 재치 있는 멘트를 덧붙였다.

무엇보다 이날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 것은 그의 의상이었다. 평소 과감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즐겨 입던 허니제이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긴소매 상의와 긴바지를 매치한 단정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평소 방송과 계정을 통해 왼쪽 팔과 오른쪽 허벅지의 대형 타투를 자연스럽게 드러내 왔던 것과 달리, 장소와 상황을 고려해 타투를 모두 가린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는 평이다.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11월 1세 연하의 패션 사업가 정담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이듬해 4월 딸 러브 양을 품에 안았다. 현재는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가 하면 허니제이 부부는 지난해 5월 채널에서 보여준 부부 일상 영상으로 불화설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허니제이는 “딸이 없었으면 헤어졌을 것”이라고 말해 논란을 불러왔고, 결혼의 좋은 점을 묻는 질문에 남편 정담 역시 별다른 답을 내놓지 않으며 논란에 불을 지폈다. 이후 허니제이는 “부부 사이가 달달하기도 하고 매콤할 때도 있을 뿐”이라며 불화설을 일축했다. 현재 허니제이는 본업의 집중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채널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채널 ‘허니제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허니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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