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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요요가 온 현실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배윤정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고무줄처럼 매번 (몸무게가) 매번 왔다 갔다 한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배윤정은 민소매와 반바지를 입은 채 거울 앞에 서 있다. 그는 뱃살을 한 웅큼 잡아 살찐 모습을 한탄했다. 배윤정은 “방심해서 67kg 찍었다. 보정 하나도 없는 진짜 모습”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마음먹고 또 빼보겠다”라고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낸 그는 이어진 영상에서 11자 복근을 드러내며 감량 소식을 전했다. 배윤정은 “몇 년간 유지 잘해오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러닝 등 운동을 잠시 놨더니 한 달 만에 바로 4~5kg 쪄버렸다”라며 “그래도 마음먹었더니 다시 돌아왔다. 내일모레 50이라 다이어트 진짜 힘들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원래 다이어트는 유지하기 힘들다” “예쁘다” “저도 자극받아 큰마음 먹어보려고 한다” “다이어트의 신”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0년생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 서경환과 결혼해 슬하에 2021년생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출산 후 73kg까지 쪘다는 배윤정은 3개월 만에 13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시 배윤정은 자신의 계정에서 “진심으로 꾸준함을 이기는 것은 없는 것 같다”라며 “다이어트 한약과 운동을 병행하니 몸무게는 같은데 지방이 좀 빠지고 근육이 붙어 다행히 이제는 너무 아줌마답지 않은 몸이 됐다”라고 전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배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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