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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가 ‘사랑이 온다’ 출연을 확정하며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오는 7월 2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상처로 흩어진 가족이 다시 하나의 식탁에 모이기까지의 과정을 그리는 드라마다. 연출은 홍석구 감독, 극본은 이경희 작가가 맡았다.
하니는 극 중 한규림 역을 연기한다. 한규림은 가족을 위해 자신의 사랑을 뒤로한 채 살아온 인물로, 강인한 생활력과 책임감을 지녔지만 마음 한편에는 깊은 상처와 외로움을 품고 있다. 하니는 현실적인 감정 연기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캐릭터의 복합적인 내면을 그려낼 예정이다.
그는 극 중 김무진 역의 하석진과 호흡을 맞추며 로맨스 라인을 이끌어간다. 서로를 향한 진심을 쌓아가는 과정 속에서 설렘과 애틋함을 동시에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하니는 드라마 ‘엑스엑스’ ‘SF8’ ‘아직 낫서른’ ‘유 레이즈 미 업’ ‘IDOL [아이돌 : The Coup]’ ‘판타G스팟’ ‘사랑이라 말해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개성 있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만큼 이번 작품에서 선보일 새로운 변신에도 관심이 쏠린다.
2024년 하니는 예비 신랑 양재웅이 운영하던 병원에서 발생한 환자 사망 사건 여파로 활동을 잠시 중단한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의 결혼식도 연기됐으며, 안희연은 이번 작품을 통해 오랜만에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오는 7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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