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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나는 솔로’ 28기 경수가 재혼 소식과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경수는 17일 개인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웨딩 촬영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예비 배우자와 나란히 선 모습이 담겼다. 정장을 차려입은 그는 순백의 드레스를 착용한 연인 곁에서 환한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이번 게시물은 결혼을 암시했던 최근 행보와도 맞물린다. 그는 앞서 28기 영호·옥순 부부의 예식 현장을 찾아 부케를 받은 뒤 “영호와 옥순 결혼 축하해. 덕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부케를 받아보네. 고마워”라고 적은 바 있다. 지난 3월에는 여성과 팔짱을 낀 사진을 공유하며 교제 중임을 공개했으며, 약 3개월 만에 새출발 소식을 전하게 됐다.

동기들의 축하 메시지도 이어졌다. 순자는 “우와 사진 너무 예뻐요. 항상 행복만 하시길”이라고 남겼고, 영자는 “오빠!! 정말 축하해요”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나솔사계’ 출연자인 미스터킴 역시 “형님 진정 성공하셨군요. 형수님의 아리따움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라는 댓글로 축하 행렬에 동참했다.

이로써 경수는 28기 출연진 가운데 정숙·상철, 영자·영철, 옥순·영호에 이어 또 다른 결혼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1978년생인 그는 돌싱 특집에 등장해 주목받았으며 한국인 최초 유럽 진출 골키퍼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스포츠 영상 분야 스타트업을 운영 중이다. 방송 당시 영숙과 최종 커플로 연결됐지만 실제 연애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ENA·SBS Plus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28기 경수, 채널 ‘홍아림(28기 옥순)’,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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