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장남’ 찬형, 학비 7억 국제학교 졸업→버클리 음대行…”수많은 배움 감사”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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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류진의 장남 찬형 군이 12년간 다녔던 국제학교를 졸업했다.
류진의 아내 이혜선은 지난 1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12년간의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찬형 군은 국제학교 졸업장을 손에 든 채 동생 찬호 군과 풀밭을 나란히 걷고 있는 모습이다. 찬형 군은 180cm가 넘는 기럭지와 아빠를 닮은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찬형 군의 졸업을 축하하는 케이크와 편지, 꽃다발들이 놓여 있다. 이혜선은 “수많은 교훈과 끝없는 감사함. 고마워요, 채드윅”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졸업 축하한다” “개구쟁이 얼굴이 선한데 벌써 졸업이라니” “시간 너무 빠르다” “진짜 훈훈하다” “부모님은 밥 안 먹고도 배부를 듯” 등의 축하의 글을 남겼다.

찬형 군이 졸업한 채드윅 국제학교는 국내 대표 국제학교 중 하나로 꼽히는 곳으로, 배우 전지현, 이시영,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자녀도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학교는 미국 대학 진학 시 학력을 인증받을 수 있으며, 외국 거주 조건 없이 내국인 입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입학 경쟁이 치열하다.
또 학교의 명성만큼 비싼 학비로도 유명하다. 채드윅 국제학교는 유아 및 초등 과정의 경우 등록금을 포함한 연간 학비는 약 4,000만 원으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과정을 수료할 경우 교육비만 약 7억 원 정도 소요된다.

찬형 군은 8월 버클리 음대 입학 예정이다. 지난 3월 류진은 채널 ‘여성동아’에서 찬형 군의 버클리 음대 진학 소식을 밝힌 바 있다. 류진은 2006년 승무원 출신 이혜선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 찬형 군과 찬호 군을 두고 있다. 이들은 2014년 방영된 MBC ‘일밤 –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잘생긴 붕어빵 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이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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