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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요로결석으로 응급실에 실려가 수술을 받은 배우 김보미가 한 달 만에 병원을 다시 찾았다.

15일 김보미는 자신의 계정에 “요로결석 수술 때 몸에 스탠드 박아놓은 거 너무 아프다. 왼쪽 전체가 아파지는데 이거 뭐지”라며 사진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보미가 검은색 나시를 입고 휴대용 선풍기와 가방을 든 채 강렬한 햇빛을 손으로 가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후 16일에는 “스탠드 빼러 병원 왔다. 마취 안 한다는데 무서워 죽겠다”는 글과 함께 병원 진료실 앞에서 사진을 찍어 올렸다. 수술 후 몸에 박은 스탠드에서 발현된 통증을 호소한 지 하루가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보아 통증이 심각했던 것으로 보인다.

김보미는 앞서 지난 5월 요로결석으로 인해 긴급 수술을 받은 사실을 전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김보미는 “시술이 잘 안돼서 오늘 새벽 다시 응급실에 왔다. 전신마취는 처음인데 이미 너무 무서워서 아무 생각이 안 난다”며 “수술해야 해서 강제로 네일아트도 다 뜯어냈다. 진통제를 맞아서 그런가 손이 뚱뚱해졌다”고 털어놨다.

수술 직후에는 “현재는 몸을 제대로 가누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한 상태다”라며 “다행히 살아있다. 소변줄을 착용하고 있어 무척 불편하고 아프다. 직접 겪어보니 아이를 낳는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요로결석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고통스럽다. 오늘 하루에만 진통제를 몇 봉지나 맞고 있는지 모르겠다. 통증이 너무 극심하다”라고 토로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김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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