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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방송인 박지윤과 파경을 맞은 전 아나운서 최동석이 신박한 물건을 공동구매하는 근황을 전했다.

최동석은 15일 자신의 계정에 “요즘 신기 방기한 기계들이 참 많다”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최동석이 한 기계를 코에 끼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과 해당 기계를 착용하기 전후 비교 사진이 올라와 있다.

최동석은 “저도 콧볼이 좁은 편은 아니라 줄이고 싶다는 생각은 있지만 또 수술 같은 건 하기 싫고. 그런데 이 기계를 10분만 매일 사용하면 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는 게 신기하다”며 “콧볼도 줄지만 콧대도 올라가는 것 같다. 저는 코끝이 살짝 쳐졌는데 하고 나면 코끝이 살짝 올라가더라. 약간의 찌릿함만 견디면 되니까 콧볼 고민이신 분들 꼭 써보셔라”고 글을 올렸다. 최동석은 해당 제품을 사용하고선 “뭉뚝한 콧볼이 날씬해진다”고 직접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최동석은 아나운서 활동을 접은 채 자신의 계정을 통해 누리꾼들을 상대로 식품과 제품 공동구매를 하고 있다.

이혼 후에도 자녀들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동석은 최근 “아빠라는 존재는 내가 다치는 건 상관없지만 내 자식을 다치게 하고 눈물을 흘리게 한 존재와는 끝장을 본다”며 영화 ‘테이큰’을 언급했고, 극 중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였던 아버지의 서사를 예로 들면서 “그 스토리는 허구이지만 아빠의 마음은 다큐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최동석은 지난 2023년 박지윤과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태서 기자 / 사진= 최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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