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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엔터테인먼트 업계와 금융 시장을 동시에 뜨겁게 달군 최고경영자의 겹경사 소식이 전해지며 대중과 투자자들의 이목이 한데 쏠리고 있다.

걸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과의 재혼으로 화제를 모은 최지훈 대표가 이끄는 콘텐츠 기업 엔피(NP)가 대규모 합병을 성사시키며 사업적으로도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다. 엔피와 위지윅스튜디오 양사에 따르면 지난 12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두 회사의 합병 안건이 주주들의 압도적인 지지 속에 최종 승인됐다. 이로써 양사는 오는 7월 14일 모든 합병 절차를 마무리 짓고 통합법인 ‘컴투스엔’을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위지윅스튜디오는 국내 모바일 게임 상장사인 컴투스 산하의 유력 기업이다. 컴투스는 과거 아티스트홀딩스 인수를 철회한 이후 위지윅스튜디오와 손잡고 RBW에 230억 원을 투자해 2대 주주에 오르는 등 미디어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 이번 합병은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도약하려는 컴투스 그룹의 행보에 거대한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최지훈 대표의 이와 같은 거침없는 사업적 성과는 최근 전해진 서인영과의 핑크빛 재혼 소식과 맞물려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서인영은 지난 9일 개인 채널을 통해 하반기 예정된 결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히며 예비신랑인 최 대표를 향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서인영은 최 대표에 대해 “초혼인 직장인이다. 기업인, 사업가라고도 하지만 일 중독인 직장인 대표”라고 소개했다. 이어 “예전에는 돈 많은 사람이 좋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이제는 열심히 사는 사람이 좋다. 신랑의 그런 모습에 사랑에 빠졌다”고 덧붙이며 일에 대한 열정과 성실함을 두루 갖춘 최 대표의 매력을 대중에게 전했다.

서인영은 일각에서 제기된 속도위반 임신설에 대해서도 “아기는 아직 생각 없다”며 “아기를 갖고 싶어서 빨리 결혼한다는 반응이 있는데 그건 아니다. 미안하다”고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 과거의 화려함 대신 교회에서 뜻깊은 스몰 웨딩을 준비 중인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존중 속에 새로운 인생의 2막을 설계하고 있다.
일과 사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완벽하게 붙잡은 최지훈 대표가 다가오는 7월 통합법인 출범을 계기로 업계에서 어떤 새로운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향후 행보에 엄청난 기대감이 모인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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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김기태
나는 가수박지윤팬
쓰음
쓰음...
난 강민경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