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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모델 김진경이 남편 김승규와 함께한 만삭 화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더불어 감격적인 출산 소식을 전해 대중의 축하를 받고 있다.

지난 12일 김진경의 채널 ‘참진경’에는 출산을 앞두고 잠시 한국에 들어온 남편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일상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김진경은 당초 혼자 만삭 촬영을 하려 했던 계획을 언급했다. 김진경은 “원래는 혼자 있고 하니까 굳이 만삭 촬영을 하고 싶지 않았는데, 오빠가 한국에 오게 됐다”며 “얼마 없는 시간을 쪼개 친한 포토그래퍼 언니의 도움으로 다행히 만삭 촬영을 같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가족으로서의 설렘을 나누며 다정한 만삭 사진을 남겼고, 이후 아기 카시트를 설치하는 등 본격적인 육아 준비를 마친 뒤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눴다.

김진경은 첫째 딸 출산 후 일주일 만의 근황을 직접 공유하며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다. 김진경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달밤이(태명)가 태어난 지 벌써 일주일”이라는 글과 함께 소중한 딸을 품에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멕시코에서 훈련 중이라 출산 현장을 함께하지 못한 남편 김승규와 영상 통화를 나누는 애틋한 사진도 덧붙였다. 화면 속 김승규는 다정한 눈빛으로 딸을 바라보며 훈훈함을 더했다. 김진경은 “상상 그 이상의 고통이었지만 분명 값진 경험이었던 출산”이라며 “나의 대문자 T력을 와르르 무너지게 만드는 이 작은 존재가 아직도 실감 나지 않는다. 엄마, 아빠가 잘하겠다. 사랑한다”고 벅찬 출산 소감을 밝혔다.

김진경은 지난 2024년 6월 축구선수 김승규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지난해 SBS 연예대상에서 ‘골 때리는 그녀들’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던 중 깜짝 임신 사실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참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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