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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최근 다이어트를 선언한 스윙스가 맛있게 육개장 칼국수를 먹는 근황을 전했다.

9일 스윙스는 자신의 계정에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두 개 먹으려다가 다이어트의 굳은 다짐을 기억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윙스가 평소 좋아한다고 밝혔던 육개장 칼국수가 담겨있다.

스윙스는 지난 2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식단 이야기와 관련해 팬들과 소통하며 “맥도날드 더블 치즈버거 오랜만에 안 시켰다. 글 써보고 나니까 군침 도네. 안 되겠다. 배달시킨다”는 스토리를 올렸다. 해당 스토리를 본 한 누리꾼이 “배우는 체중 관리가 핵심이지”라며 스윙스를 놀리는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스윙스는 “차단 버튼 위에 손가락 올라갔다. 나한테 뭐라 하지 마라”라며 장난스레 받아쳤다. 이후 햄버거와 치킨 너겟을 먹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이 빵꾸똥꾸들 감히 나한테 먹지 말라 그래. 열받게 하면 두 개 더 시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26일에는 자신의 계정에 “내 사랑 13년째”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육개장 칼국수 가게 사진을 올렸고, 해당 사진에도 한 팬이 “돼지”라고 놀려 스윙스는 “놀리지 마라. 자꾸 그러면 또 먹으러 간다”고 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스윙스는 지난 2008년 EP 1집 앨범 ‘Upgrade’로 데뷔해 래퍼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던 중 연기 학원을 다니고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을 확정 짓는 등 배우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스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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