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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그룹 인피니트 남우현이 2026 FIFA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첫 승리에 기뻐했다.

남우현은 12일 자신의 계정에 대한민국이 멕시코 에스타디오 아크론 경기장에서 20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체코와의 A조 1차전 경기를 치루는 것을 관람 중인 것을 인증했다. 그는 한국의 승리로 경기가 끝난 것을 캡처해 “나이스. 16년 만에 드디어 1차전 승리. 선수들 멋지다”며 글을 올렸다. 경기가 열리기 직전에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가자”, “2:1 가자”라고 메시지를 보내며 팬들과 소통했고, 그의 바람대로 대한민국이 체코를 상대로 2:1로 이겨 이목을 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후반전 14분에 실점했지만 22분과 35분에 황인범과 오현규의 득점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이로써 한국은 멕시코에 골 득실에 밀려 2위 자리를 차지하게 됐고, 32강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체코전 승리에 많은 연예인들이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평소 ‘축구광’으로 알려진 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이자 배우 윤두준은 하이라이트 공식 채널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함께 경기를 시청했다. 후반전 추가시간 6분까지 피 말리는 접전 끝에 대한민국이 16년 만의 월드컵 1차전 승리를 거두자 윤두준은 “미쳤다”, “눈물 난다”며 열심히 뛰어준 선수단에 ‘감사합니다”를 연신 외쳤다. 끝내 눈물까지 훔친 윤두준은 “콘서트 이후로 처음 울었다”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룹 위너의 멤버 이승훈은 멕시코 경기장에서 직관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계정에 직접 관중석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는 모습을 찍어 올린 이승훈은 오현규의 득점이 터진 순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며 수많은 붉은 악마들과 함께 소리를 지르며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고, “대한민국 2:1 오현규 역전골! 그곳은 열광의 도가니”라고 멘트를 덧붙이며 승리를 만끽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남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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