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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가 최근 재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전처 지연수의 근황에도 시선이 모이고 있다.

일라이는 지난 11일 “지난 5년은 제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시기와 변화의 시기였다”며 “그 과정에서 저는 멋진 여성과 만나게 됐다”고 재혼을 통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현재 지연수는 방송 활동보다 자녀 양육과 교육 분야 업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개인 계정을 통해 “제주 생활을 정리하고 가족의 건강 문제로 인해 서울로 이사를 왔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후 새로운 직업에 도전한 사실도 소개했다. 당시 지연수는 “스토리텔링 그림책 지도사, 플로리스트전문가, 도시농업지도사 아동미술 지도사 모두 1급으로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며 전문 자격 취득 소식을 전했다.

공부를 시작하게 된 배경도 설명했다. 그는 “제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싶어 공부하게 되었던 과목들이 새로운 직업을 갖게 해주었다”고 적으며 교육 과정이 현재의 일로 연결됐다고 소개했다. 지난 3월에는 학교 참관 수업에 참석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연수는 “학부모 참관 수업에 다녀왔다. 미래에 되고 싶은 꿈과 존경하는 인물에 권지용 님을 발표하는 내 아들. 모두가 환호하며 손뼉 쳐주고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남겼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즐겁게 수업하는 걸 보면서 잘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과 언제 이렇게 컸나 싶은 마음이 들었다”며 자녀의 성장 과정을 지켜본 소감을 덧붙였다.

지연수와 일라이는 2014년 결혼해 아들을 얻었지만 지난 2020년 각자의 길을 선택했다. 이후 2년 만인 2022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함께 출연하며 재결합 가능성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관계를 회복하지는 않았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지연수, 일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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