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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전 축구선수 김영광이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지난 10일 하원미의 채널에는 ‘추신수 몰래 만나서 ‘영광’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하원미는 오랜 친분을 이어온 김영광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하원미가 ‘남사친 콘텐츠’를 제안하자 김영광은 “(추신수) 형이 안 삐질까. 삐질 것 같은데”라고 물었고, 하원미는 “괜찮다”고 답했다.
대화 중 하원미는 김영광에게 아내의 반응을 물었다. 이에 그는 “괜찮다. 전혀 걱정을 안 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하원미를 향해 “여기는 하지 말라는 거 다 하더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지나가던 배우자를 바라보며 결혼 생활 비화를 꺼냈다. 김영광은 “허락보다 용서가 빠르다. 내 삶의 기준이다. 어차피 할 거지 않나. (일단 저질러버리면) 나중에 한 번씩 난리가 나긴 해도”라고 털어놨다. 이에 하윤미가 “어떻게 난리가 나냐”고 묻자, 그는 “이혼하자고 (하더라)”라고 말끝을 흐려 시선을 모았다. 다만 곧바로 “나름 집에서 잘 지낸다. 집에서 내가 다 치우고 애들 데려다주고”라며 가정적인 면모를 강조했다.
특히 그는 “돈을 부인보다 못 벌어서 그렇지”라고 자조 섞인 농담을 덧붙였다. 김영광은 2010년 김은지 씨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으며, 김은지 씨는 서울 청담동에서 피부과를 운영 중이다.

앞서 김 씨는 지난달 28일 틱톡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에서 예상 밖의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날 그는 김영광이 과거 7년간 하루 7시간씩 게임에 몰두하던 모습을 두고 “첫 만남 후 24시간 만에 프러포즈하고, 장거리 연애 시절 1년에 4만 4천㎞를 오갈 정도로 적극적이었던 모습과는 다르더라”고 토로하며 이혼까지 고민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하원미’, 틱톡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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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준
자기가 벌어서 저축하고, 생활비 반띵, 애들 용돈은 줘봤냐?, 그러고 남으면 써야지 입장바꿔서 부인이 똑같이 한다고 생각하고, 본인이 돈벌어봐,,, 어뜬가
das
너도 벌어먹고 살기 힘들지? 이해한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