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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이민정이 마흔네 번째 생일을 맞이하고도 세월을 역행하는 역대급 동안 비주얼을 선보여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민정은 9일 자신의 계정에 특별한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세련된 스트라이프 패턴의 골프웨어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자연광 아래에서 카메라를 향해 청초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차림에도 특유의 맑고 수수한 매력이 빛을 발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잡티나 주름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매끄럽게 빛나는 물광 피부였다. 올해 44살의 나이인 이민정은 20대라고 해도 믿을 법한 무결점 피부결과 함께 군살 없이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 라인까지 고스란히 드러나 팬들의 뜨거운 감탄을 유발했다.
앞서 이민정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솔직한 뷰티 비결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피부과는 자주 가지 못한다. 한 달에 한 번도 못 갈 때가 많다”라며 의외의 털털함을 고백했다. 이어 “오히려 피부과 전문의 선생님이 제 피부 타입은 무언가를 과하게 많이 하면 안 된다고 조언해 주셨다”라고 덧붙이며 타고난 피부 수저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가장으로서의 단란하고 화목한 일상 역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민정은 지난 7일 개인 계정에 “뭐 사려고?”라는 다정한 글과 함께 남편 이병헌과 어린 딸이 쇼핑몰에서 손을 꼭 잡고 다정하게 걷고 있는 뒷모습 사진을 올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공주풍 원피스를 입은 딸의 눈높이에 맞춰 세심하게 옷을 골라주는 이병헌의 친근한 모습은 작품 속 카리스마와 상반되는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지난 2013년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이민정과 이병헌 부부는 슬하에 2015년생 아들 준후 군과 2023년 12월에 태어난 딸 서이 양을 두고 있다. 바쁜 연예계 활동 중에도 소박하고 따뜻한 가족의 일상을 꾸밈없이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하는 이민정의 변함없는 아름다움에 전폭적인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이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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