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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풍자가 제주 ‘한달살이’의 마지막 밤을 초호화 숙소에서 보냈다.

지난 8일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평생 살고 싶은 집 찾았어요! 초호화 대저택에 나 혼자 산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약 한 달 동안 이어온 제주 생활을 마무리하게 된 풍자는 “오늘 제주도 마지막 날이다. 긴 여정을 끝내게 됐다”며 “그래서 사치를 좀 부려 제일 좋은 숙소를 예약했다”고 말했다.

현장에 도착한 그는 넓은 정원과 야외 공간부터 살폈다. 야자수가 늘어선 풍경과 대형 독채를 둘러보며 “뷰 끝내준다”, “미쳤다”, “발리냐”고 감탄하기도 했다. 해당 장소는 대형 수영장과 선베드, 테라스, 통창 구조의 거실, 감각적인 주방과 침실 등을 갖춘 고급 숙박시설로 확인됐다. 이를 둘러본 그는 “마지막 날이라 사치 한번 제대로 부려보자고 왔는데 이렇게까지 사치일 줄은 몰랐다”고 털어놨다.
수영장을 바라보던 풍자는 “혼자 쓰기에는 너무 크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맨날 이렇게 살고 싶다. 모두의 로망”이라고 소망을 드러냈고, “돈이 최고다. 정말 열심히 일해야겠다”고 덧붙였다. 복층 구조와 다양한 편의시설까지 확인한 그는 연신 만족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야외 물놀이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이렇게 넓은 수영장을 혼자 쓰니까 더 좋다. 완전 독점이다”라고 했고, “참고로 수영은 못 하지만 잘하는 척은 할 수 있다”고 농담을 건넸다. 선베드에 앉아 제주 전통주와 빙떡을 맛본 뒤에는 한 달간의 일정을 돌아봤다. 풍자는 “스태프 모두가 똑같은 말을 했다. 돈이 좋다. 정말 열심히 일해야겠구나 싶었다”며 “제주살이하면서 정말 많이 힐링했다. 너무 가기 싫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지난해 2월 다이어트를 시작한 풍자는 지난달 총 32kg을 감량했다고 알려 놀라움을 안겼다. 다이어트 성공 이후엔 방송을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이전보다 달라진 체형으로 관심받았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풍자테레비’,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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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수준 진짜